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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라이더] 절도범 도주 40분 만에 신속검거...베테랑 형사의 '촉' / YTN

2024-02-20 133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대근 앵커
■ 출연 : 홍윤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경감
■ 취재·구성 : 황윤태 PD / 최혜정 작가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라이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2주에 한 번씩 사건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경찰의 눈을 통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입니다. 오늘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홍윤기 경감과 함께하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.

오늘 준비해오신 첫 번째 사건, 영상부터 먼저 같이 보겠습니다. 보여주시죠. 저기가 금은방이라고요. 대전에 있는 금은방인데 한 남성이 들어오고 주인과 얘기를 나누면서 뭘 사려고 하는지 계속 둘러보고 있습니다. 그러고 나서 지금 카드를 꺼내서 주인에게 내미는데 지금 반지를 껴보고 있군요. 그러고 나서 카드를 건네는 것 같죠. 결제를 하려는 것 같아요.

[홍윤기]
카드 결제가 그런데 안 되는 상황 같네요. 여러 차례 지금 결제를 시도해보고 있는 장면인데. 결국에는 결제가 안 돼서 카드를 돌려준 것 같네요.


카드를 돌려받은 이 남성. 지금 또 반지를 껴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. 전화 통화를 하는 것 같고 그러다 이렇게 밖으로 나가는데 밖으로 나갑니다. 그런데 지금 주인이 다급하게 손짓을 하면서 막 따라 나가고 있어요. 이거 어떤 상황입니까?

[홍윤기]
지금 반지를 낀 채로 도망가는 것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. 이 피의자는 이번 1월 17일 15시경 대전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반지를 살 것처럼 껴본 다음에 그대로 대금 지불하지 않고 도주한 사건이거든요.


지금 그래서 주인이 굉장히 빠르게 다급하게 쫓아나갔는데 이거 그래서 잡았습니까, 주인이?

[홍윤기]
주인이 따라 나갔는데 못 잡았습니다. 워낙 계획을 하고 껴본 척하면서 바로 도망을 하다 보니까 주인이 뒤늦게 나갔는데 잡지를 못했죠.


지금 상황을 보니까 어떤 남성이 금은방에 들어와서 금반지를 껴봤다는 거잖아요. 그리고 카드를 줬는데 결제가 안 되니까 저렇게 도주를 한 겁니다. 지금 CCTV 영상 보여드리고 있는데 금은방을 나와서 저렇게 도망가는 장면인 거죠?

[홍윤기]
네, 골목 곳곳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주변을 살피면서 도망하는 장면들이 다 찍혔습니다.


지금 도주로가 다 CCT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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